Kinderfreundliche Ferienunterkünfte in Bukbang-myeon

리모델링때문에 장기로 빌리게됐습니다. 일층 마당부터 들어오면서 집이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집이 온돌이돼서 너무 따뜻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안도 온돌이라 물기도 빨리 마르고 좋았어요. 저 같이 장기로 찾는 사람들에게는 딱 좋은것같아요. 단기로 와도 좋을것같아요. 참고로 바로 옆집이 중국집 맛집입니다. 짜장면 좋아하는 울아버지한테는 잊지 못할 장소가되었지요. ㅎㅎ 주차는 주변에 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간혹 주차 자리가 문제가되면 근처에 무료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었구요. 근처에 작은 공원도 있어서 산책나가기에도 좋았어요. 차로 10분거리에있는 이마트나 걸어서 5분안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했습니다. 냉장고도 크고 좋았어요. 혹시나 문제있으면 전화드렸는데 제가 처음에 자주 전화드렸었어요. 그래도 대부분 문제는 해결해주셔서 편하게 있다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시지만 불편하지 않게 잘 계셨어요. 이번에 리모델링때문에 빌렸지만 부모님과 소중한 여행을 한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게 좋은 집을 빌려주신 사장님께 또한번 감사드려요. 혹시 춘천을 여행 중이거나 계획하신다면 이곳 만큼 좋은 곳 찾기 쉽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같은가격으로 호텔에서 지내실거라면 전 여기를 추천하겠습니다.

숙소도 넒구 기본 양념장도 다잇고 앞마당도잇고 바베큐장도 너무 쾌적하고 전체적으로 진짜 너무 완벽햇습니다 ㅎㅎ 담에 또 방문할게요!!

평소엔 각자 바쁘게 지내는 우리 가족, 그리고 만나기만 하면 웃음꽃이 활짝 피는 둘째 친구네 가족! 드디어 오늘, 벼르고 벼르던 1박 2일 펜션 모임 날이 밝았습니다! 🎉 아이들은 차 안에서부터 "펜션! 펜션!" 노래를 부르고 난리가 났어요. 얼마나 기대했는지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더라고요! ✨ 맨날 똑같은 놀이터, 시끌벅적 키즈카페 대신, 자연 속 펜션에서 맘껏 뛰어놀고 밤에는 별 보며 잠든다는 생각에 저까지 덩달아 설렜답니다! 🥰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이한 건, 아담하지만 푸릇푸릇 싱그러움이 가득한 비밀의 화원 같은 정원이었어요! 🌿 아이들은 보자마자 "우와!" 탄성을 지르며 뛰어다니기 시작했죠! 😆 어른들은 짐 풀자마자 정원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싶더라구요! 😇

很喜歡在春川這裡的住宿 真的超超超舒服開心！ 房東還特別準備孩子的床墊和被子非常貼心，回覆也很及時給我們很大的幫助！推薦了非常多春川的景點給我們，非常的感謝！房東媽咪也很熱情 房間空間也算寬敞，我們居住非常舒服！ 廁所有一點下水道的味道 但我想不是房東的問題，記得出門要把廁所窗戶打開 廁所門關起來，不然味道會比較重，應該是老房子的問題但不影響居住的體驗 非常喜歡這次的房源 很希望再次入住！

숙소가 아주 예쁘고 편했어요 잘 이용하고 갑니다!

정말 너무 편안하고 아늑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향이 좋고 욕실 등 청결도가 아주 좋아요 침구가 아주 편안하고 베개도 두 개나 있어서 좋아요 수건도 휴지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춘천 가면 또 들러야 할 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We stayed here for a family trip to Legoland with our parents and children. The house was clean, spacious, and perfectly located near Legoland,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The beat part was the host's excellent communication. She replied within 10 to 20 minutes and was incredibly considerate and kind. We would love to come back again!

회사 동료들과 네명이서 지내기 충분히 넓은 방이었습니다. 호스트는 항상 내가 필요로 하는 도움에 대해서 빠른 대응을 해 주셨고, 숙소에는 내가 지내기에 필요한 모든 물건들이 굽이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시간 제약 없이 음악을 듣고 야외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불명을 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We arrived at night and Mika waited for us to check in. It was very cold at night and host was standing at the car park to wait for us and guided us with the check in and clear instructions on how to use the washing machine and Netflix.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friendly. Highly recommended. The cafe next to the accommodation serve nice breakfast.

숙소가 편안하고 안락했습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집 찾기도 쉬웠고 하루 쉬고 나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낡은 건물 외관과 다르게 깔끔하고 잘 정리된 집이라 잘 쉬다가 갈 수 있습니다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야간에 화장실 환기구로 올라오는 아랫집 담배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very pretty apartment, great location, felt like living in a movie

The place was great and Mae was very responsive and accommodating.

아주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동네 구경을 하고싶었지만 한파에가서 숙소에만 있었네요 ㅠ 근처에 음식점이 많아서 포장해서 잘먹었습니다. 1층 음식점도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불향이 크~~~ 폭설이 내렸는데 차에 눈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힘드셨을텐데 감사했습니다.

It was a really nice stay! Everything is labeled so sorting trash and finding items such as linens and kitchenware were very easy. The room itself is very spacious and has so many different amenities! The games were very fun ☺️ Great host and stay would definitely recommend!

홍천 버스터미널을 이용한다면 최적의 숙소인 것 같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도 무사히 이용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주차가 불편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들 둘과 네식구 이용했는데 불편함 없었어요 다만 주차가 1대만 가능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하다보니 건물 주변 골목에 해야하는데..주변이 다 술집이라서 주차할데가 없어서 조금 어려웠습니다.

깨끗하고 내부가 아담하고 편안했습니다.벽에 걸린 그림하나도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가족들이 춘천 시내를 걷고 여행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주방도구가많아서좋았고 답변이빠르시고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