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entumswohnungen als Ferienunterkünfte in Provinz Nord-Chungcheong

전자레인지, 커피포트부터 식기류나, 수건 이런 모든 물건이 새제품으로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도로와 가까운데도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로 방음이 잘되있습니다.

가격대비 생활하기 편리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해주셔서 불편함은 거의 없었습니다.

Bang for the buck place near Youngtong Health Center. Recommend to international travelers for their first two weeks in Korea.

시설이 깨끗하고 비품도 잘 구비해있어 너무 좋앗습니다. 호스트 문의시 답장도 빨라서 좋아요. 격리 시 가격대비 정말 유용한 곳입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다른 방 게스트 분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겟으나 격리기간 동안 현관 번호키를 불시에 열고 들어와 깜짝깜짝 놀랫습니다. 그 이후에는 번호키의 건전지를 빼고 시건을 햇는데 계속하여 문을 노크해서 생활에 너무 많은 불편함을 겪엇어요.

A very good place.

잘 쉬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가성비도 좋은데 생각보다 너무 깔끔해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감사합니다!

Ey made everything easy and convenient from start to finish. She was always extremely friendly, responsive, proactive and helpful. Her space was clean and free of clutter. Comfortable and private space, conveniently located near Camp Humphreys. Great host, and will definitely stay again!

원룸형식으로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데도 방이 예뻤고 깔끔했습니다. 만족하며 이용했어요!

숙소가 청결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비품들도 세심하게 잘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2주간 편하게 잘지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이 정말 청결했습니다. 호스트분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게 보이는 방이었습니다. 위치도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와 차량 이용시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충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어 추천합니다-!

Nice room and reasonable price

The apartment exceeded all our expectations. Immaculately clean, superbly stocked with supplies and linens, and a well stocked kitchen with modern appliances. While cozy the space was well laid out, comfortable and perfect for us. It was much more than we expected for the price. The only downside is the beds were a little too firm for us but the extra sleeping pads took care of that. Mike was helpful and answered any questions promptly. We will definitely book with him again in the future.

6주 동안 머물렀는데 편하게 지냈습니다! 방음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지냈구요 에어컨 잘 나오고 온수도 잘 나오구요, 세탁기랑 전자레인지도 방 안에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됩니다 궁금한 거 문의하면 빠르게 답변 주셔서 좋았습니다 집처럼 편하게 지냈어요 추천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호스트님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문의가 있어 연락드리면 최선을 다해 응답해주셨고 저는 추후에도 재방문 의사 있는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평안한 숙소^^

Would stay again. Enjoy’d the residence and local area.

주변에 트레이더스 외에는 다른 마트가 없어서 간단한 식재료들 사야될 필요 있으시면 오시는 길에 사오는게 좋을꺼같아요!! 이마트가 은근히 거리가 있어서 장보고 들고오기 힘들었던...

너무 편안하게 놀고 왔습니다. 경치도 좋고 방음도 너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바베큐 장소도 친절하게 추천해주시고 숯도 아주 넉넉하게 주셔서 오래오래 고기 구워먹고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