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nunterkünfte mit Frühstück in Dong-gu

숙소가 전체적으로 청결해서 아기와 같이 보내기 좋았습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 신경쓰신 흔적들이 보였습니다.

A wonderful base to explore Haeundae. This property had great amenities, especially for a family with a baby, was clean, comfortable and in a very convenient location, within walking distance to many attractions and very close to subway line. Thank you JiSun for a wonderful stay in Haeundae.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불면증있거나 잠자리 예민한분들은 여기로 가시기를!!

잠만 잘 숙소를 희망했어서 가격 부담 없는 숙소를 찾던 중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호스트님께 문의드릴 때마다 바로바로 답장 주셔서 답답함이 하나도 없었고, 숙소도 사진과 똑같았고, 깨끗했고, 너무 편했어요! 위치도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다 멀지 않아서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부산 갈 일 있으면 여기 예약할 것 같아요 :)

부산 금정산의 봄을 산성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여유롭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과 카페가 있어 용이했고 정갈하고 깔끔한 숙소에서 내집처럼 편안하게 숙면을 취했습니다. 친절하고 정다운 쥔장이 차려준 조식은 맛깔스러웠고 여행 에피소드를 나누다 금새 친구가 되어버렸답니다. 살다가 지치면 또 쉬러 올게요.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간결하면서도 예쁜 공간이었습니다. 숙소 청결도나 아늑함은 말할 것도 없구요, 조용한 동네에 있는 주택이라 마당에서 햇빛 쬐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맛집도 많이 포진되어있어서(호스트분이 직접 손글씨로 맛집 안내도를 작성해두셨더라구요, 혹시나 술친구 필요하면 연락하라는 배려의 문구까지ㅎㅎ) 나가서 먹기도, 포장해와서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정말 흠잡을 데 없이 편히 쉬다 온 공간이예요!!

동아대병원에 3개월째 입원중이신 삼촌을 뵈려고 2박 3일동안 간호하다 쉴 숙소를 찾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가 힐링하다가 갑니다. 사장님이 보여주신 친절은 정말 천사가 저한테 온 것 같이 생각될 정도로 감동이셨습니다. 따뜻하고 깨끗한 침대, 이불과 감동적인 아침식사에 가족보다 더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의 요구를 바로바로 수용해주시고 계속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아대병원 근처 도보 2분거리만으로도 너무 좋은 숙소인데 사장님의 친절은 여태껏 제가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친절이셨습니다. 2박 3일동안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Amazing stay, this place has a great atmosphere, location, and all the essentials. The floor mat is a bit hard so if you need a soft bed take that into account but I have only good things to say. Would definitely book it again.

위치나 숙소 청결도 매우 좋았어요~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숙소 생각보다 훨씬 넓고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큰 통창에 바다도 보여서 가격대비 너무 큰 만족도입니다. 식기류, 잔, 조리도구 왠만한거 다 있고, 장롱에 여분 요와 이불들, 수건도 4장 있습니다. 티비도 스마트 티비라 여자친구랑 숙소 뽕 뽑자고 음식 포장해서 숙소에서 영화보고 즐겼어요! 강추합니다~

Sue a été très accueillante et est toujours à l'écoute si vous avez des questions. Le chambre et la salle de bain étaient très propres. L'appartement est situé dans un quartier très calme tout en étant desservi par beaucoup de bus, un vrai plus. Et le plus incroyable reste la vue sur mer !

청소상태 최상, 쾌적함 최상, 구비제품(식기&세탁기건조기&세제) 최상, 위치 최상- 만족합니다. 또 묵고 싶어요~! 엘베는 조금 혼잡합니다.

毎朝の豪華な朝食、清潔なお部屋、親切な対応、プライバシーを保てる部屋の配置で、安心・安全で、楽しい１週間を過ごしました。高層アパート内の、定年したご主人と二人暮らしの静かなお宅です。アパート入り口は地下鉄駅直結ですし、グムシルさんのお宅なら、女性一人でも、不安なく安全に過ごせると思います。 グムシルさんは、ホステスとしての経験も豊富でらっしゃいますので、ホームステイといっても、気を使う場面は特にありませんでした。ゲストルームは、ご夫婦のお部屋やキッチンと離れているので、プライバシーが保てます。朝食は、キッチンで食べますが、ご夫婦とは別に、ゲストだけで食べます。朝食の時、グムシルさんに、交通のことや、店のことなど、いろいろなことを教えてもらえます。バスルームは、他のゲストと共有とのことでしたが、今回は他のゲストがいなかったため、一人で使えました。お湯もしっかり出ます。洗濯物も、朝、グムシルさんに渡すと、翌朝までに洗っておいてくださいます。 グムシルさんは、お料理、お茶、お花、陶芸を長く続けていらっしゃるとのことで、毎日の朝食は自作の器に盛って出してくださいました。ホームステイが好きな方はもちろん、宿泊予算と安心・安全を両立させたい方に、おすすめします。

Mieszkanie było czyste i w dobrej lokalizacji.

Beautiful home, very clean, great view and located in a great area with lots to do. This place was perfect for our trip to Busan.

Tres proche de la plage et de la grande place de haeundae beach !

역이랑 매우 가깝고 체크아웃도 연장도 그냥 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조가 재미있는 주택으로 되어있어서 같이 간 6살 아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했어요. 공유주방에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아침식사 덕분에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따라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숙소는 앞에있는 커다란 나무도 너무 예쁘고 감성적인 곳이었습니다.

This place was good for the price and wasn’t too far from the bus or subway. They were also pretty quick at responding!

Host is friendly, although we stayed for only 1 night, we had a good sleep at night. my kids love the bunk bed.

位置在釜山站附近，离地铁也很近，附近很多便利店和咖啡店，餐厅也多，有名的猪肉汤饭点24小时营业，半夜步行去吃也很方便。 房间很干净，客厅厨房有洗衣机、冰箱、微波炉，可以很好地使用。主人每天早上提供早餐，且提供一些适合冲泡的茶，虽然我没使用，但看起来非常有本地风味。 主人养了一只很可爱的柯基，真的特别特别可爱，每天在厨房吃早餐，小狗都会在旁边走来走去，太可爱了忍不住摸摸它。最后一天走的时候它的鼻子还碰了碰我的脸，心都融化了。

This place is beyond my expectation. Eonni-the host was very friendly, charming, helpful, I felt like home when I was staying there. The house is so clean, the kitchen also, tv room, and the bathroom are also clean, the furniture is all clean. Eonni prepared the breakfast by cooking it herself. Her kimchi and her rice cake are my first ever.. and I just feel like home. Eonni was very helpfull while i stayed at her house. Nothing i want to say then thank you Eonny, you made my first time travel to Busan so memorable. if one day i have a plan to visit busan, i will definitely will stay at Eonny's house.

Great location close enough to the subway and busses, but without being on the Main Street, so not so noisy. I could reach things all over the city very well. But the best part was how helpful the host was. She was responsive to messages and was often around for help with questions, like where to see the cherry blossoms, how to get my suit dry cleaned (even called the place since I don’t speak Korean) and how to read the Korean time table for a train I wanted to take. Very friendly too! Thanks for a great stay! An FYI to American guests: no top/flat sheet was provided with the bed because that’s apparently not how they do it in Korea (I asked a friend), so be prepared. It was a little hard to get my luggage up into the apartment, but I was prepared for that and it worked out fine, but maybe it would not have been if I had the same huge luggage and was not as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