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ouses als Ferienunterkünfte in Provinz Nord-Gyeongsang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주변 풍경이 너무 멋있습니다. 조용히 쉬다오기 너무 좋아요. 침대가 없어서 걱정했지만, 눕자마자 바로 푹잤습니다.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편의점은 걸어서 꽤 멀지만, 속세(?)와 멀어져 지내기 좋습니다. 물놀이 하기에 추운 날씨였지만 재밌었어요. 강추합니다.

비오는 날 이용했는데 건물과 주변 나무에 떨어지는 빗소리도 냄새도 너무 좋아 진짜 휴식을 오랜만에 경험했네요 흐르는 물소리, 높고 푸른 산, 구름, 자연 냄새나는 공기... 진정 쉬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Super friendly people and it is exactly what is advertised :)

창밖으로 보이는 정겨운 마을, 쏟아질듯한 별, 마을을 흘러가는 새벽안개, 맛있는 커피, 멀지먄 가야할 이유가 충분했어요. 잘 쉬다 갑니다.

아늑한 한옥 숙소였고, 인원수에 맞게 미리 침구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묵었습니다. 특히 호스트의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출장 중 1박이라 주변을 둘러볼 여유는 많이 없었지만 인근에 전통시장이 있어 구경할 만합니다.

모든게 완벽했던 숙소. 숙소에서 보이는 뷰는 황홀했고, 숙소 내부는 겉과 다르게 너무 깔끔하고 이쁨👍 ps.숙소 가는 길이 초보 운전자에게는 조금 버거울수있음.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 상태가 너무 좋아요. 수전도 물때하나없이 깔끔하게 관리하신게 티가 나고, 방도 정말 할머니집이 생각날 정도로 너무 안락합니다. 도구들도 너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꼭 가시고 저도 또 갈게요

너무 친절한 응대에 1차로 감동했고, 숲속의 작은 오두막같은 이쁜 숙소에 2차 감동, 낭만 넘치는 벽난로에 3차 감동까지 했습니다. 묵는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시구요 웰컴드링크로 커피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요!😊 연박하시면 불멍, 바베큐세트 준비해주시고 화장실이랑 룸 컨디션 너무 깔끔하니 좋네요! 룸마다 개인 팬스가 있어서 강아지도 마당에 풀어놓고 푹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사진과 똑같고 깨끗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체크인도 빠릅니다 ㅎㅎ 이불이 조금 얇았지만 보일러가 잘 돼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

겨울 바베큐를 너무 가고 싶어 선택한 숙소였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일단 숙소도 안락하고 생각보다 넓직해서 공간 활용하기 좋았고, 야외 바베큐 장소도 바로 옆 텐트로 붙어있어서 준비하고 식사하기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귀엽고 순한 고양이들이 숙소 앞 놀러오는 것도 하나의 메리트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 커피까지 너무 맛있었어요!!

부부 사장님들께서 운영하시는 숙소입니다. 영월에서 출발해서 숙소로 갈 때 자동차로 산길을 타야 했는데, 체크인 전에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비교적 험하지 않은 길로 안내받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일정 상 체크인을 조금 앞당기고 싶었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떠나는 날에는 새벽에 눈이 조금 내렸었는데 남자 사장님께서 눈길 운전 팁도 알려주시고, 주변 관광지도 추천해주셨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숙소도 사진에 나온 그대로고 저희 가족만의 오붓한 시간을 잘 보내고 왔어요 바베큐도 즐거웠고 아기 재우고 둘이서 불멍하는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늦가울 풍경과 잘 어울리는 펜션과 사장님 덕분에 짧지만 즐거운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아궁이 지펴서 감자, 쥐포도 구워먹고 사장님이 챙겨주신 그리들 불판에 삼겹살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찜질방처럼 포근하게 잘 잤습니다 눈내리는 겨울에 또 방문하고푼 좋은 곳있니다

너어무 귀여운 집이예요! 들어가자마자 편백 향이 은은하게 나서 너무 편안했고.. 바닥은 따땃하게 데워주셔서 아늑했어요♡ 봄여름가을겨울 분기별로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감성 하우스를 저렴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