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äuser als Ferienunterkünfte in Provinz Süd-Jeolla

부모님,오빠,저희 세식구까지 6명 머물다 갑니다~경상도 시골에서 20년 살다 도시로 나왔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20년 넘게 또 도시생활하다 보니 우리아이에게도 어릴 때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나눠주고 싶어서 촌캉스를 오게 되었어요~몸빼바지 맞춰입고 준비된 털신 신고 단체사진 찍던 모습, 준비된 배드민턴 치던 모습, 정원에 있던 소나무, 사장님께서 화단에 심은 갖가지 꽃들, 100년된 고택 지붕 위로 지나가던 비행기,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순하디 순했던 강아지 신평이, 고양이 노리와 락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이도 이번 여행중 여기가 가장 좋았다고 해요^^ 소주잔, 맥주잔, 와인잔 종류별로 있고 폼클렌징, 치약, 칫솔, 넉넉한 수건에 온수 콸콸, 방도 따뜻해서 꿀잠 잤어요~ 사장님께서 단체사진 촬영도 흔쾌히 찍어주시고 텃밭 상추와 농사지었다며 주신 고구마 정말 맛있었어요! 정이 넘치고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항상 행복하세요~

할머니네에 온 듯한 푸근함과 깔끔한 내부 정말 다 좋았는데 주차만 해결되면 완벽할 것 같아요(빠른 시일 내로 해결한다고 하심)

사장님께서 전화로 몇시에도착하시냐고, 물어봐주시고, 도착하니 더운여름, 미리 에어컨도 틀어놔주시고, 숙소랑 주차안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강아지도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가족들이 너무 만족했어요. 쌍계사도 가깝고, 화개장터도 가까워요. 1층에 티비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2층 빔프로젝트 감성 너무좋았어요. 특히 앞에 마당이 있어서 강아지랑 뛰어놀기 좋았어요. 2층올라가는 계단높이가 조금 있어서 관절 안좋으신분들은 주의해주셔요!

we had a wonderful stay and absolutely loved it. the place was just like in the photos and the infinity pool was the highlight. the location is a trek from city center but by the ocean so the pool and unit overlooks the ocean and beautiful bridge leading to Nang-do Island all accessible by car. the check-in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 he helped carry our bags to the unit down a flight of stairs. they also offered fun extras like a heart-shaped tube and polaroid camera you should def take advantage of. water was warm and we really enjoyed the pool and outdoor space. the impeccable kitchen was fully equipped and we cooked fresh seafood bought at the local market. the rooms and bathrooms were great. dyson blow-dryer was a nice touch. minor but wish they had body lotion and espresso machine for breakfast :) awesome view and comfortable beds and crisp sheets. our generous host gave us extra bottles of water so that was a nice warm welcome too. the place is quiet and highly recommended!

우리는 이 집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이 따뜻하고 아늑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어, 진정한 휴식 공간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세심하게 꾸며져 있어 편안함을 더해주었고,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공간을 정말 좋아했고, 마치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뛰어놀았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로 완벽한 휴가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4인 가족여행으로 1,2,3층을 여유롭게 사용하면서 멋진여행, 도착하자마자, 다슬기도 잡고, 새로 받아주신 깨끗한 수영장에서 시원한 여행, 바베큐와 맛있는 저녁에 즐거운 여행, 맘편하고 깨끗한 행복여행이였습니다.

이곳은 구례 산수유축제 20분거리의 숙소인데. 우리 부부와 반려견이 아주 만족할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갖추었 습니다. 흙과 통나무로 지은 진짜 흙집은 아궁이로 난방을 하기에 오랜만에 숙면을 취한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주방도 작지만 별도로 있습니다 . 옛날 어릴적 외갓집에 온것 같은 분위기의 좋은집입니다 . 바깥에 아궁이가 더욱 시골집같은 연출을 합니다. 집 옆에 작은 파고라가 있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때도 바베큐를 할수 있게 투명 비닐로 방풍효과를 냅니다. 그것은 완벽하고 아주 견고하고 튼튼하거나 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런 시골적인 것이 정겨웠습니다. 모든 조건이 바베큐나 고기굽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완벽한 조건이었습니다. 호스트는 아주 선해보이는 중년의 여성 이고 너무 친절하고 우리의 반려견도 반겨주었습니다. 깜빡 잊고 안가져간 소금도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도 편한 고기굽기를 할수 있는 이곳에 방문하겠습니다 . 우리강아지가 집으로 돌아가길 싫어 했습니다. 매우 친절하신 호스트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어쩜 이런 숙소가 있을까요? 처음에 자연을 보며 바베큐와 노래방을 즐기려고 했는데 편백숲에 공기도 너무 좋고 드럼도 너무 신기했어요. 비가 와서 함께 간 아이는 심심하겠다 했는데 웬걸 글램핑 시설이 있다고 하셔서 캠핑장 텐트 정도로 생각했는데 키즈놀이터에 수영장에 카페에~ 탈의실도 얼마나 신경 쓰시는지 느껴졌고 아이에게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이 되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100프로인데 인기가 많아져서 예약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강아지도 너무 순하고 귀여웠고 호스트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너른 마당이 있고 대청마루에 누우면 밤하늘 가득 별이 보이는 평화로운 숙소입니다. 안방은 온돌로 따뜻하고 욕실 또한 호텔만큼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주방에 각종 조미료 (간장, 고춧가루, 미원등) 대부분이 갖추어져 있고 냉장고도 가정용처럼 커서 내 집처럼 요리해먹고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호스트분도 매우 빠른 응답과 친절함을 갖추셨습니다. 다음 구례여행때는 더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덧붙여 반려견이 마당에서 뛰놀며 그 어떤 숙소보다 즐거워했습니다. 반려견이 있는 게스트라면 더할 나위 없이 추천입니다.

욕실 두개인 숙소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1층에 방하나 2층에 방두개 각자 편히 잠들 수 있었고 급하게 숙소를 잡더라도 편히 있다 갈 수 있게 많은 배려가 보이는 곳이었어요, 냉장고에 구비되어있던 얼음과 얼음컵들, 인원이 좀 있을때 헷갈리지 않고 챙겨마실 수 있는 생수, 넉넉한 수건, 비상약등 다들 감탄하면서 편히 쉬었고 다음에도 광주에 가게되면 꼭 여길 예약해야겠다 했어요. 잘 쉬었습니다

사진처럼 깨끗하고 예쁜 숙소였어요. 친구도편하고좋았어요

부모님 고향이 목포라 목포를 명절마다 갔는데 , 결혼하고 못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성묘할겸 아기와 함께 여행으로 왔어요. 아기까지 포함해서 8명 대가족이라 방3개 이상 화장실 2개 이상을 원했는데요. 그 조건에 부합하는 리조트는 없거나 너무 멀거나 비싼와중에 에어비엔비가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딱 조건에 맞는 숙소가 있어 예약했어요 가격이 합리적인데,리뷰도 좋고 사진으로 봤을때 숙소도 깨끗해보여서 예약했습니다. 목포역에서 도보로 이용할수있어서 매우좋았구요. 숙소도 사진과 동일하게 깨끗했습니다 침구도, 가구,식기들도 모두 신경써서 구매하신 좋은 (=비싼) 브랜드 제품들이라서 마치 잘 관리된 부잣집큰집에 놀러온느낌이였어요 ㅎㅎ 사장님이 카페도 같이 운영하시는데 모든 음료를 다 잘 만드시더라구요 웰컴티가 맛있어서 , 체크아웃후에도 내돈내산으로 한번 더 사먹었어요! 너무 편하고 즐겁게 여행했어요 호텔이나 리조트를 더 좋아하다보니 처음으로 에어비엔비 이용했는데 왠만한 좋은 호텔 리조트보다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great place! well furnished, very spacious. our group had a wonderful time. highly recommended!

깨끗하고 화장실이 두개라서 좋았어요. 학교랑 가까워서 학교 행사에 부모님 이동이 편리했고, 집에 안마기가 있어서 멀리온 부모님이 쉬기 적당했습니다. 근데 외풍이 조금 있어서 화장실 사용이 특히 추웠네요…

집처럼 편하고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들리던 음악은 감동받을 정도..! 연박해서 더 지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남해에서 꼭 들르지않으면 후회할 오드리하우스! 침대방 일몰뷰가 정말 죽여줍니다. 마당은 온가족 둘러앉아 커피한잔 맥주한잔 먹기 딱 선선했고 모든방 침대 푹신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공간감도 넓어서 모든 가족들이 대만족하고 행복하게 2박 보냈습니다. 별채도 2인 묵기에 모자람없이 큼직하고 널찍합니다. 다음에 꼭 일주일살기 한달살기 하러 방문하고싶네요 잘 쉬다갑니다.

깨끗하고 내집같은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너무좋았어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숙소였어요.3대가 같이 간 여행이라 숙소 걱정이 많았는데 아래층이 사무실이라 연휴에 아이들 뛰는 거 신경 안써도 되고, 부모님도 불편함 없이 편안해 하셨습니다.주방 조리도구와 식기도 깔끔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충분히 제공됐어요.주요 관광지랑 조금 떨어져있어서 이동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경관도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초등아이2 어른3 다녀왔어요 1,3학년 아이들이 좋아한 집이예요 특히 기타치는아들은 창밬여수밤바다를 보며 연주해보고 즐거워했어요 맛집정보를 상세히 알려주셨고 숙소 길건너 골목길에 이순신 장군의 어록들을 보며 내려가면 금방 시내라 정말 편했어요

영유아포함 대가족 여행이어서 8인보다 인원이 많이 초과되어 조마조마하며 문의드렸는데 매우 친절하게 응답주셨습니다 집은 실내도 넓고 마당도 넓어 아이들 뛰어놀기 참 좋았습니다 주방에 식기도구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고 일회용 베개커버가 있어 깔끔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거실 가운데 큰~~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여러명이 함께 맛있는 음식 먹으며 한 잔 하기 딱이었습니다 5월인데도 날씨가 썰렁했는데 난방이 잘 되어 따뜻하게 푹 잤습니다 문의드리면 즉각 응답해주셔서 집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저희 일행이 차가 많아 모르고 마당 안쪽까지 차량이 진입했는데 타일이 깨질 수 있으니 대문 입구 창고쪽에 3대까지만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최첨판댁, 스타웨이하동(뷰맛집 카페), 섬진강어류생태관, 쌍계사, 하동송림공원 등 볼거리도 많고 섬진강을 낀 하동 자체가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웠습니다 호스트님께서 다음 여름 휴가철에 또 쉬러 오라고 메세지 주셨는데 정말 하동에 가면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대가족이나 친구모임 등 여러 사람 이용 숙소로 강추합니다!

조부모님과 아이 둘 있는 가족인데 프라이빗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비가 와서 아쉽긴했지만 날 좋을 때 또 올게요^^

정말 구석구석 집을 아끼시고 가꾼 공간으로 느껴져 머물면서 즐거웠습니다. 친절하고 상세한 응대와 더불어,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집 안과 집 밖 마당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신 것으로 보여 무척 좋았습니다. 고흥에 올 일 있으면 또 재방문하고싶습니다. 추억에 오래도록 남을듯합니다.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Place is clean and spacious. It has all the necessary amenities for a comfortable stay. Area right outside of the door is open with a view of a nice Korean suburban neighborhood. There are many late night restaurants around the area. As a result, though, it can get a little noisy at night.

깔끔하고 모든게 사용하기 좋게 구비되어 있어 내 집처럼 편했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