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 & Breakfasts als Ferienunterkünfte in Sea of Japan

Alles was perfect, precies zoals verwacht van de foto’s. Zeker een aanrader.

It’s my second time here. I don’t imagine staying anywhere else in Jeju. I feel extremely welcomed, breakfast is delicious. The location is great and I feel like I’m visiting a friend. I can’t imagine a better place! I highly recommend it ❤️

Peace One is a special place and Jun is a master host! Excellent dinners, breakfast and coffee. Very relaxing environment, onset is lovely, the house is magical and unique. Hiking up the mountain is recommended, medium difficulty for beginners. This was my favourite stay in Japan so far. Thank you for everything!

This was the best stay of our trip! The home was warm and welcoming. Chris was an excellent host; attentive, full of suggestions and recommendations, and very helpful with every request we had. It felt like we had an insider connection to this city. Big thank you!

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また利用しよう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the host helped us with a load of laundry.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nybody visiting Gyeongju!

お部屋も広く、とても綺麗でした。お布団もフカフカで気持ちよかったです。新緑の気持ちのいい頃にお邪魔したので、近隣の散策も楽しめました。 また朝食のパンが美味しかったです。

이 가격에 이런 숙소 구하기 힘들어요 진심… 따뜻한 물이 졸졸 나오긴 하는데 리뷰 보고 확인하고간거라서 저는 괜찮았어요. 따뜻한물 사용해야하는 겨울에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치만 너무 깨끗하고, 방도 넓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좌 카페도 가까이에 있어서 도보로 갈 수있는게 저에겐 참 좋았습니다. 구좌 놀러오면 꼭 다시 묵고싶은 곳이에요!

Ce Airbnb est une vraie perle rare. Perdu dans la montagne et très paisible hors saison. Justin, Erica et les employés sont très réactifs et super gentils ! Ils proposent des navettes gratuitement pour aller en ville, au supermarché, au Hot Spring... Ils mettent également des vélos à disposition. Etant donné que le chalet est isolé dans la station, ils ont tout mis en place pour que les activités autour soient accessibles pour les voyageurs. Ils nous ont recommandé de nombreuses randonnées et des lieux à visiter absolument. Les espaces communs permettent de rencontrer du monde et de discuter. Merci pour tout !

Leti and Pedro were a highlight of our stay. They made us feel right at home, very lovely and easy to chat too. The lodge is very cosy, has everything you need. The beds were comfy and the tv in the room is a great addition. the drying room for snow gear is great and the free breakfast was always delicious. Their beautiful dog was very cute and friendly! the location of the lodge was perfect. Close to everything and the bus stops. We loved our stay and we will be back:)

这家民宿离伊豆高原站步行8到10分钟。老板非常热情，会耐心的告诉我们周围的所有一切包括吃的玩的地方，很细心。房间干净整洁井井有条，看得出房主夫妇是很热爱生活的人，房间和院子布置的很漂亮。老板早上带我们去散步，看到了非常漂亮的海，另外早餐也很好吃，非常推荐入住

조식이 맛있어서 모시고 간 엄마가 많이 좋아하셨어요.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서 아침, 저녁 산책하기 좋습니다. 내부 살림살이들은 다 청결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해서 저는 좀 불편했습니다만 푹신한 침대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1층에 침실 1개, 2층에 침실 2개인데 하나가 별채에 있어서 날씨가 궂으면 귀찮을 수 있습니다. 식구 네 명이었는데 도착한 날 비가 오고 바람이 태풍급으로 불어서 결국 별채 이용을 안하고 거실에서 잤습니다. 1층과 2층 욕실이나 침실 물품들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Michiko and Miho's place is wonderful. it's essentially a snowboarding hostel run by the family, and has all the charm you could ask for. every breakfast and dinner is prepared, and is AMAZING. everyone gathers in the cafeteria, and after all the guests are fed, the family and staff all eat together. it all feels extremely genuine and unique, especially because it's primarily Japanese guests who stay there. they even provided rental gear, and arranged a ride to nozawa with a resident snowboarding instructor. I'd recommend this stay to anyone looking for a unique and wholesome excursion out of the major cities.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호스트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웰컴티와 커피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응답 속도도 빠르셔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잘 쉬다 갑니다😊

A lovely fantastic house, which lands in a quiet place near Tateno. Bill and Akio are both nice and friendly. They helped me as much as they could. I do really enjoy a wonderful holiday here and look forward to come back again next year.

The location is wonderful and it’s placed right in between two palaces and the Hanok Village but yet still very much peaceful and quiet. When you check in you get a little history about the property that you’re staying on and the tea and breakfast is a wonderful touch to a beautiful stay. I would definitely come here again.

조용한 표선 해안가에 있는 숙소지만 표선 시내와도 가까워서 장보기나 식사가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틀 저녁마다 캐빈에서 불 피우고 바베큐를 했는데 매번 장작 채워주시고 필요한 장비들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저녁엔 살짝 내리는 부슬비, 나무숲 너머로 들려오는 표선 바닷가의 파도소리, 먹구름 사이로 내려오는 달빛이 내려오는 모닥불 앞은 그동안의 제주도 여행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들 중 하나였습니다 매일 아침 챙겨주시는 조식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오전 낮에 돌아다닐 동안 생각보다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화장실과 수전 모두 깔끔한 상태고, 침대 이불도 자기에 편안했습니다 난방과 온수 모두 작동이 잘 되어서, 야외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기기에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비록 아주 새 건물과 시설은 아니지만, 호스트님이 게스트들에 대한 배려를 많이 생각한 것들이 보이고 관리가 잘 된 깨끗한 숙소입니다 원래 표선 해비치 리조트를 자주 이용했는데 다음에도 이곳을 방문할 것 같습니다

또 방문예정 너무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심플한 숙소였어요. 방이나 침구 등 청결도도 높았고 향도 좋았어요. 동네가 조용하고 바로 앞에 카페, 흑돼지 집, 편의점도 있었구요~ 친구랑 둘이 편하게 이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 잘 쉬다갑니다 ㅎㅎ

넓고 깨끗하고 따뜻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Det var sagolikt att träffa チヤコ och hennes vänner. Vi kände oss mycket välkomna och omhändertagna. チヤコ, barnen och vännerna är öppna och nyfikna. Det ledde till många fina samtal och lärorika utbyten. Det gjorde ont att lämna redan dagen därpå. Rekommenderar å det varmaste!

1. 뷰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직접 2박을 하며 이 경치를 눈에 담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어요. 만약 1박만 했더라면, 이 풍경과 시간을 충분히 즐기지 못해 큰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습니다. 2. 인생 최고의 호스트 호스트님은 정말 인생 최고였습니다! 아침에 직접 준비해주신 음료와 조식을 바다 앞에서 즐길 수 있었던 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도착 시 덕적도 선착장에서 픽업까지 해주셔서 편안하게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픽업은 미리 연락하면 사장님 조율 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3. 숙소 분위기 숙소는 이름처럼 정말 ‘아일랜드 소야’의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배치된 특별한 소품들과 자연 환경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되는 기분이었어요. 4. 편의시설 숙소에는 필요한 물품과 편의시설이 충분히 잘 갖춰져 있었지만, 섬의 특성상 준비해갈 물건이 있다면 육지에서 사서가더라도 . 특히, 무거운 액체류,부피가 큰 과자 덕적도에 도착한 뒤 도보 5분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하시면 더 편리합니다. 5. 특별한 경험 숙소 바로 앞에서는 서해 갯벌 체험과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장화와 체험 장비는 숙소에서 대여가 가능해 준비가 필요 없었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한 번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단, 서해 바다는 물때를 꼭 확인하시고, 안전하게 체험하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