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nunterkünfte mit Whirlpool in Seongsan-gu

낙동강이 펼쳐진 창녕군 낭만 촌캉스 독채숙소 “강마을86”입니다.

창녕군에 위치한 독채 감성숙소 “강마을86”입니다. 낙동강이 펼쳐진 아담하고 조용한 시골집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낙동강이 바로 앞에 있어 불멍, 물멍 동시에 즐기실 수 있어요~😊 자쿠지도 준비되어있습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간. 조용한 낭만 촌캉스 “강마을86”입니다. <인원추가금> * 기준인원 : 성인 2인(성인은 최대 3명까지 가능(성인4명은 불가합니다), 아이포함 4명) - 12세 이상 : 2만원 - 12세 미만 : 1만원(2세미만 무료) <추가옵션안내> 최소 3일전 예약시 이용가능. * 자쿠지 : 온수 - 5만원 / 냉수 - 2만원 * 솥뚜껑바베큐 &불멍 : 3만원 * 불멍 : 2만원 * 그리들셋트 : 2만원 예약전 필수 확인사항은 블로그 “강마을86”에서 확인해주세요~^^ * 농약도 치지않는 마을이다보니 시골집 특성상 벌레가 많아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시골이다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작은 벌레에 예민하신 분들은 예약을 고려해주세요.

NEW 창원시 진해 / 야외자쿠지와 바베큐공간 / 통창 / 대나무숲

벚꽃과 해군의 도시 진해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 더 많은 사진이 보고싶으시다면 ▸ ▸ muna189.rr 💡 자쿠지는 무조건 예약제 입니다 ! 추가금 3만원 “ 온수 야외 자쿠지 ” “ 유럽미장으로 감각적인 실내 공간 ” “ 대나무 숲 바라보며 풀멍 휴식 ” “ 올 리모델링으로 깨끗한 단독주택 ” • 숙소내에는 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해 얼음정수기, 커피머신(캡슐증정), 전자렌지, 드라이기, 고데기, 샤워용품, 스마트tv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바베큐 추가요금 ❌ 남녀남녀 커플은 ❌ 가족단위 4명 ⭕️ 친구 4명 ⭕️ • 칫솔 치약 별도로 구비하셔야 합니다! • 3-4인 방문일 경우 킹사이즈 토퍼 제공됩니다! ✔️ 진해의 유명 명소 경화역 진해역 진해루(해안도로) 안민고개 해군교육사령부와도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 (차량5-10분내외) 통창으로 보이는 대나무 숲 초록초록 풀멍하며 쉬었다 가세요 ¨̮

독채 12명 숙박, 5대 주차 가능 불멍, 바베큐 가능한 예쁜 감성 숙소 고민가 古民家

The two rooms have 1 double bed / 1 double bed + 1 single bed. The tatami room can accommodate up to 5 people on futon bedding sink, refrigerator, microwave, and highlight so you can cook Washers and dryers provided palm mat outside, so you don't have to step on the dirt floor Please park at the crushed stone entrance Please use the barbecue on crushed stone Bottled water, grills, charcoal, and firewood are not provided, so please prepare your own

#Gimhae#Kimhae#citytour#healing#cafetour#modern

봉황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가까운 위치이며, 김해 대표 카페 거리 봉리단길이 숙소를 나서자마자 즐비해있습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에 카페, 맛집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쉬는 것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아이스퀘어, 롯데시네마,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 주변 놀거리가 많아 장기 투숙객 분들의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 관광 목적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숙소는 욕조가 있는 욕실, 변기가 있는 화장실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 효율적입니다. 신축 건물로 모던하고 깔끔하며 주변에 카페가 많아 어느 정도 소음이 발생하기도하니 아주 조용한 숙소를 찾으시는 분은 신중히 예약 부탁드립니다.

느리게머물다, 봉황

김해 봉황동 원도심에 위치한 느리게 머물다 봉황입니다. 옛것과 지금 것이 조화를 이루는 이 공간에서만큼은 잠시 시간을 잊고 무엇이든 천천히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느리게 머물다, 봉황>을 만들었습니다. 독채 (최대4인) ♨노천탕 ✔빔프로젝터 ✔LP,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코타츠 ✔토스트기, 전자렌지, 커피포트, 커피머신 ✔드라이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치약

영미니네~

가덕도 접근 용이한 대로변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좁은 길을 운전하여 들어가실 필요없는 대로변 위치한 숙소로 집 앞 바로 주차 가능합니다. 걸어서 인근에 수퍼, 편의점, 식당, 관공서, 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집 앞에 주차 4~6대 가능합니다. 걸어서 1분 거리 내에 주차장 공간이 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