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ästehäuser als Ferienunterkünfte in Cheongju-si

속리산 안에 고즈넉한 숙소라서 머리 비우려는 이번 여행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대설경보 떨어진 날이었는데, 제설차가 계속 다니고 집 단열 난방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눈 내린 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장도 입구 앞 테라스에 마련되어 있고,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천막도 되어 있어 날씨 구애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방도 아기자기 하니 이쁘고 창 밖보면서 갈아마시는 원두커피 향을 오래 기억할 거 같아요

충주시 근처(차로 10분거리)의 조용한 시골 동네에 위치합니다. 별채로 지어진 조용하고 따뜻한 황토방인데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방이 널찍합니다. 짐이 꽤 있었지만 성인 3까지 유용하게 지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주소를 찍고 찾아가기 쉬웠고 주인 부부께서 체크인부터 아웃까지 세심하게 환대해주셨습니다. BnB답에 커피와 간편한 아침식사도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주 순한 리트리버와 풍산이가 마당 케이지에 살고있어요. 충주 근처로 조용히 쉬러 오시는 분들에게 아주 합리적이고 좋은 숙소입니다. 주인 내외분 덕분에 좋은 기억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개와 같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조식이 정갈하고 맛있게 제공됩니다:) 무엇보다 침구류가 편해서 잘 잤어요!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져서 숙소에서 잠만 자고 나왔지만 모든 게 편안했습니다. 호스트분이 친절하고 정감 있으셨어요.

친절하시고 경치가 좋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돌쟁이 아기들이랑 묵고 왔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경험었습니다.

친구들과 졸업 후 모교방문 겸 하루 여행을 했습니다. 마당부터 너무 예쁘고 평화로워서 모두가 만족 했고 따뜻한물 , 숙소의 청결함에 하루 정말 잘 지냈습니다. 호스트님도 바로바로 대응해주시고 친절하세요!! 또한 2키로 정도 근방에 중앙탑공원이 있는데 여유를 또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가보세요! 나중에 가족과 여행을 와서 한 번 더 묵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칠갑산 아래 너무 예쁜 숙소였어요. 천장의 서까래가 한옥에 와 있는 듯한, 포근한 느낌을 주었어요. 밤에 라이트를 켜놓지 않은것은 밤하늘을 만끽 하라는 호스트의 배려 인 것 같아요. 강아지와 행복한 생일 보내며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여행에서 아주 만족해 하셨습니다~ 시설도 좋고 깔끔하였습니다.

The home was beautiful. We enjoyed the quiet and natural surroundings. The home was clean and built with love and intention. There were many fine details around the home. We were comfortable while staying there. The barbecue and firepit were great. The owner was very kind and helpful. We hope to go again.

꽤나 오래전 숙소를 접하고 그 이상 자세히 보지않고 가을 단풍여행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역시나 모든 것이 충분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움없이 풍족한 숙소이기도 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챙겨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충북 진천이라는 지역 또한 매력적인 곳이었기에 더욱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아이 둘 포함 네가족이 지내기에 아주 충분한 공간이였습니다. 다락방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ㅎ 혹시몰라 이불 한채 더 준비해주실수 있으신가 여쭤보니 흔쾌히 준비해주셨는데 기본 이불로도 충분했습니다. 아주 큰 매트 두개가 딱 맞게 들어가서 편히 지냈습니다. 윗층 아랫층 둘다 난방이 들어와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룻밤 잘 지내고 갑니다^^!

산 중턱에 있는 진정한 옛날 시골집을 체험하는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시어머니와 남편의 고향인 김천 ! 남편이 자신이 어릴적 살았던 집과 동네 분위기 까지 같다고 해서 너무 신기 했어요 난생 처음으로 밤하늘에 가득한 별도 봤는데 북두칠성까지 보는 기쁨을 얻었구요 밤에는 개구리와 뻐꾸기의 합창 소리가 그리고 시간이 늦어지자 이번에는 소쩍새들의 노랫소리까지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새벽에는 꼬끼오 하면서 닭들이 우리를 깨워서 살짝 힘들었는데 사장님께서 닭이 지금 알을 낳았다고 맛을 보라고 가져도 주셔서 곧바로 삶아서 먹었어요 우리 가족은 처음먹는 청계알의 신선하고 짭조름한 맛에 반했지요 사장님은 첫날부터 끝날까지 저희가 필요한걸 요청하면 친절하게 물품도 갖다 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편안하게 잘지내다 왔어요 저희 가족은 다음에 또 가자고 약속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