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nunterkünfte mit Sitzbereich im Freien in Daejeong-eup

뚜벅이였지만 속세와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떠났었던 제주 여행이라, 고요한 이 곳이 좋았어요 :) 편의점 및 정류장은 도보 25분 정도 걸리고, 택시는 아주 잘 잡혔습니다! 숙소 한군데 한군데가 호스트님의 세심함이 묻어나는 곳이라, 있는 내내 편안했어요. 있어빌리티에 기반한게 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묵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손길이 담겨있는 곳이에요. 특히 제가 방문했던 일정의 날씨가 어마어마했는데... 그럴 때마다 에어비앤비 들어오면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었네요. 전기장판, 온수, 난방 이 세 조합 덕분에 감기 안걸린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다만 고요한 곳이라 혼자 지내기엔 조금 무서울 순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저처럼 속세와 잠시 멀어지고 싶은 분이라면 최적의 숙소일거에요. 호스트님의 응답도 정확하고 빠르셔서 든든했고, 냉장고에 붙여있는 맛집리스트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

一家人住的舒服 整潔 設備齊全

We had so much fun staying at JinHyang’s place! It looked exactly like the photos and was incredibly beautiful. JinHyang was very helpful and communicative. We travelled to Jeju in late April, so the temperature was very moderate. We were able to have the windows cracked to keep the house cool. The garden was incredibly beautiful and we enjoyed watching the sunrise on the roof. There was breakfast laid out for us, and one bathroom on each floor. Also, there were lots of nice and thoughtful touches around the house, and it was nice to meeting the neighborhood cats! Be sure to explore! The location is very walkable, lots of restaurants and gift shops and the beach within 10 minutes walking. There’s a convenience store across the street, as well. Of note for bigger folks, the bedroom with multiple beds is upstairs, and the stairs are narrow. Additionally, to get to the roof you have to go through the bedroom. Overall,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when visiting Jeju island!

이 곳은 꼭 한번 와볼만한 곳입니다!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공간도 마치 집같이 편하고 아늑했어요! 가족과 함께 와서 모두모두 만족하고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꼭 와보세요 여러분:) 앞에 항에 꼭 산책도 나가보시구 너무 좋습니다! 조용한 곳 최고!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lovely stay at this location! rooms and amenities were clean and comfortable, more than big enough for 4 of us.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easily contactable :)

근래 방문했던 호텔 및 숙소를 포함해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잘 관리된 곳이었습니다. 물론 시내와 거리가 있다는 점이 있지만 필요한 것들을 다 사서 안으로 들어와 다음날 나갈 생각으로 준비하면 이보다 더 좋은 숙소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예약하고 싶네요ㅎㅎ 너무 예쁜 집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중앙 수영장은 넓어서 좋고, 개인 풀빌라 수영장이나 자쿠지도 이용시간부터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특히 차가 있으면 이동하기 정말 좋은 숙소고 멀지 않은 곳에 맛있는 곳이 꽤 많습니다. 덕분에 정말 평화롭고 재미있게 여행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기가 있어 쿠팡, 배민 가능하고 근처에 마트가 있는 곳으로 위주로 찾았어요 뷰도 너무 훌륭하고 아기가 있다고 말씀드리니 호스트님이 아기의자까지 준비해 주셨더라고요🥹 설명에는 구비가 몇 개 안된 것처럼 쓰여있지만 실제로 가보면 없는 거 없이 모든 게 준비되어 있어요 심지어 섬유탈취제, 빨래망까지요!! 저는 아기 엄마라 짐을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정말 많은 게 준비되어 있어서 이 정도로 안 챙겨왔어도 됐겠다.. 후회했어요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 넘치십니다💛 제주에 또 오래 머물 기회가 온다면 다른 곳 찾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다시 방문할 거예요! 한달살기 숙소라 짧은 여행에는 방문 못한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地理位置非常方便，内置物齐全

숙소가 깨끗하고 넓고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감성적이게 이쁘게 꾸며져 있고 뷰도 좋구요 안내가 굉장히 친절했고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 가고싶네요~~~

Basic, clean accommodation in one of two first floor studios beneath the owner's home. Jinson and his wife are lovely people and checked in on me often (I was traveling solo). The shower does take a bit to heat up the water and you turn the handle to the right rather than the left. The washer is located out in the courtyard and his wife actually ran the machine for me when I needed to do laundry the day before I left. One last thing, there is a fairly big step up from the entry into the studio. The step is the perfect size to sit and put your shoes on. Storage is limited, because I was only there a few days I didn't unpack much. The bed is firm as a typical Korean mattress and was great for my back after walking all day. All in all a very nice stay at Bawoo House, thank you! :)

非常好的住宿体验！位置绝佳，步行可以到达乐天新罗免税店，离市中心非常近方便吃饭。房子和描述的一样宽敞明亮，窗边可以看到海。虽然靠近机场但是一点都不会被飞机吵到，关上窗基本听不到外面的声音。设施很全，生活起来非常方便。房东回应及时，说明清晰，推荐入住！

두번째 이용합니다~너무 편히 잘 쉬다가구요~엄마도 맘 편히 쉴수 있어 좋았다고해요~바다도 보이고 먹거리도 걸어서10분이내 갈수 있어 위치도 좋았어여~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한달 살기 중 정말 이렇게 잘 챙겨주시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단적인 예로 제가 소음에 조금 예민한데 에어컨에서 배수 소리가 커서 점검 요청 드리자 아예 비용을 들여 펌프를 교체해주셨어요. 위치도 좋고 옥상뷰는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What an amazing week ! Thank you for everything. This place is truly a gem.

사장님께서미리체크인 시간 체크하시고 일찍 체크인할수있게 미리 청소해서 조정해주시고, 중문관광단지쪽이라 차량이동시 편했으며, 주차도 바로 입구쪽에할수있고, 숙소도 깔끔하고 8일정도 있으면서 내집처럼 편안하게있었습니다~ 다음 제주방문이 있음 또 이용하려고요ㅎㅎ

16개월 아기 포함 6명이서 묵기 너무 좋았어요 !! 방이 3개, 화장실이 2개인점이 가장 큰 장점 ㅎㅎ 특히 1층이라 외출하기 편했습니다

제주에서 17일동안 본인집처럼 편안했습니다. 교통도 좋고 근처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제주농산물을 쉽게 맛볼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에 오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잠만 잔 거긴 하지만 편안하고 위사소통 빨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