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nunterkünfte in Dangye-dong

거실이 매우 넓고 방이 4개가 있어 대가족이나 여러 가족이 함께 모임하기 매우 좋은 구조였으며 아이가 있다면 복층이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기 힘든데 단층에 구조가 단조로워 함께 지내기에 좋았습니다

숙소가 일단 너무 깨끗했고요. 그리고 여기저기에 숙소의 가재도구나 식사도구, 그리고 숯불을 위한 모든 도구와 집기들이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친구도 넉넉히 있었고, 특히 부모님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청결이나 침구 관리 상태가 중요했는데 퇴실하고 점심 먹으면서 계속 "너무 깨끗했다, 모든 집기가 잘 준비되어 있었다"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잘 준비해주신 호스트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놓고 온 옷까지도 직접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펜스도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디테일하게 잘 쳐져 있었고 뾰족한 부분 없이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마지막에 나올 때 강아지한테 "같이 가자"고 했는데 펜션 안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더라고요. 뻥 아닙니다. 아무튼 1박 2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좋은 경험을 만들어주신 호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체크인할 때부터 참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웰컴티도 따끈하게 주셨어요. 숙소는 참 청결하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요. 전원주택에서 추위에 떨다가...간만에 따끈하게 아주 잘 잤어요. 냄비밥도 해먹었고 김치찌개도 끓여먹었습니다ㅎㅎ 2박을 했더니 바베큐를 서비스로 주셔서 하나로마트 가서 고기 사다 해먹었어요. 고기나 드실 음식은 오시기 전에 미리 장봐오세요. 마트가 좀 멀어요;; 사장님이 원두커피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꽤 진하고 맛있었어요. 글램핑을 즐기기에 아주 훌륭한 숙소입니다. 다음엔 따뜻할 때도 가서 강아지 마당에서 맘컷 킁킁거리게 해주고 싶네요ㅎㅎ

원주시내 주말 일정이있어 가볍게 묵을 숙소가 필요했는데, 적당한 거리라 좋았습니다 한적한 곳이나 바로옆에 편의점이있어서 생필품 구입에 용이했습니다. 건물 외관은 구축이나 집 내부는 정돈이 잘되어있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따뜻한 방에서 아이와 잘 보내고 갈 수 있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숙소였어요! 특히 정원이랑 밤에 킨 파티 조명을 보고 있으니까 정말 아름답다는 감탄이 나오는 곳이었어요. 정원을 꾸며놓으신 센스가 너무 좋았고 집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아늑해서 부모님이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

아주 편하게 시설 이용하고 쉬다왔습니다~^^

설명에 화장실이 외부에 있다는 설명을 못봐서 처음엔 좀 당황 했지만 깔끔한 내부와 주변환경이 평화스럽고 냇가 흐르는 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여름에 가면 좋을거 같은 인상도 받았습니다.

입실 전부터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 기구류 사용도 불편함이 없게 잘 안내 해주셨습니다. 전문 펜션업체가 아니라 청결 부분이 제일 걱정 되었는데 말그대로 먼지 한톨 없이 관리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Great place to stay and exactly what we wanted. It is rural and has a gorgeous view of the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