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nunterkünfte mit Heimkino in Gyeongju-si

캠핑존 처럼 꾸며져 있는 곳에서 간단하게 식사나 간식 먹기 좋았고 주방도 깔끔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게임과 놀이 기구들이 있어서 좋았고 욕실에 물품 비치도 좋았습니다ㅡ 다음번 경주를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어머니와 경주여행와서 1박 했는데 주인장분 얼굴은 뵐수없지만 정말 깔끔하신분 같네요..^-^; 머리카락 한올 못봤네요..ㅋ 청결, 정리정돈에신경을 많이 쓰신듯.. 가족단위로 여행오시면 방도 넉넉하고 꽤 괜찮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평화로워서 좋았습니다. 경주 여행 중 머문 숙소 중 단연 일등입니다. 다만 주변 편의시설은 없어 물과 간식은 미리 사들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선덕여왕릉에 산책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차로 6분). 수목원은 10시 이후 부터 오픈이더라구요. 매우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좋고 무엇보다 프라이빗하게 소나무 숲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용히 한옥에서 머무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넓고 시설도 좋았어요! 뷰는 최고였습니다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property! The place looked exactly like the photos, and the host was incredibly friendly and responsive, making us feel right at home. The location is perfect—close to major tourist attractions, with plenty of great restaurants nearby, and it’s easy to walk around and explore the area. The house amenities were top-notch, and the space itself felt very homey and comfortable.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especially for large groups visiting Gyeongju!

황리단길 중심에 있는 숙소라 묵기에 최고였어요!! 사진보다 실제가 더 좋아 놀랬어요ㅎㅎㅎ먹고놀고쉬고하기에 아주아주 좋은 숙소라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오겠습니당!!👍

친구들이랑 힐링하고 싶어서 한옥 느낌 숙소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는데 너~~~~~무 예쁘고 편안한 숙소였고 집기들이나 소품들 침구류 등등 하나하나 사장님께서 신경 쓴게 너무 보였고 갬성이 그냥 미쳤어요. 원래 1박으로 예약 했었는데 너무 좋아서 집에 가기 싫어서 다들 연차 내고 하루 더 있다고 왔네요 ㅎㅎㅎㅎ 카페처럼 있으려면 카페 느낌이 나고 숙소처럼 있으려면 마치 제주도에 와 있는 느낌을 주는 최고의 숙소 였어요 ! 저희는 숙소에서만 즐기고 싶어서 숙소만 보고 간거라 주변에 어디 구경하거나 할 곳은 좀 떨어져 있지만 여러분들도 호캉스말고 촌캉스 느낌 즐기세요 !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무조건 여기로 갈겁니다 !

부모님과 편안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입실하자마자 좋은 향이 올라와서 기분이 좋았고, 보일러도 틀어놔주셔서 따뜻하게 이용했어요 또, 영일대 해안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해 위치적인 면도 좋았어요😀

한적한 곳에 독채로 위치하고 있어, 가족 혹은 친구들과 방문하여 자유롭게 놀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쾌적하여 즐겁게 쉬다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