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nunterkünfte mit Feuerstelle in Onjeong-myeon

마당도 좋고 물품 구비도 좋고 즐겁게 이용할수있는 숙소입니더 강추드립니다.

마을 깊이 안쪽에 위치한 구옥입니다. 푸근하고 친절하신 할아버지가 반겨주십니다. 정원 관리도 아주 아름답게 되어있고 텃밭에 다양한 작물들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석양을 보면서 바비큐가 가능하고 숙소 내부에는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음에는 장기로 머무르고 싶네요.

봉화에서도 굉장히 외곽에 위치해있으며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히 쉬기좋은 숙소. 물소리. 새소리가 아름갑게 공간을 채워준다. 각각의 소품이 빈티지하고 재미있음. 직접 불을 피워 솥뚜껑에 고기구워먹은기억은 평샘 남을듯. 호주에서태어난 우리딸과 시골체험 잘하고 갑니다.

great place and peaceful with great view. road up during winter can be better for SUVs but it's a mountainside so be aware. nice for families and friends

부모님이랑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하루가너무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숙소가 너무 좋으시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뿌듯했답니다 😊✌️ 식기고 수건이고 다 너무 넉넉하게있었고 요리해먹을수도있게 양념들도 다 잘준비돼있어서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바로앞이 계곡이어서 침대에누워서 이쁜 풍경만 보고있어도 휴가기분은 충분했습니다 😊 다음엔 여름에 다시 또 오고싶었어요 또 놀러올게요호스트님 감사합니다 잘쉬고 갑니다!💕

저희 반려견들과 정말 시골에 할머니댁에서 편히 쉬었던 느낌처럼 포근하고 따뜻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 사장님께서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숙소 이용에도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여기 숙소 이용하시면 동네분위기에 반하실 거 같아요 !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

편안한 숙소라 좋았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불멍을 못해 아숴웠습니다. ㅠ

It was pleasant to stay at the caravan with all the things you need. The space was clean and just big enough for two of us. Recommended for people staying in the area.

호스트분이 아주 친절하시고, 필요한 것들 최대한 맞춰주십니다~ 그리고 환경도 너무 좋고 강원도 가기 전에 들러서 푹 쉬고 힐링하기 좋은 곳이에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정수기가 없었어요ㅠㅠ 물은 사가셔야 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