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nunterkünfte auf dem Bauernhof in Gyeongsang-do

숙소에서 독일마을이 아름답게 보여요. 독일마을에서 소시지랑 맥주 식사후 도보로 10분내 도착했어요. 바로 옆에 한식당도 있어서 편하게 먹었어요. 숙소가 넓고 쾌적하고 잘갖추어져서 집처럼 편안히 힐링했어요. 테라스에서 한밤에 별과 달도 보고, 숲내음 실컷 맡다 가요. 감사합니다.

강, 밭, 산뷰가 편안하고 예쁩니다. 침구도 넘 뽀성뽀송해서 딥슬립 했습니다. 숙소 안과 밖 공간 곳곳에 주인장의 감각과 섬세함에 숙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예쁜 꽃들과 뷰 보면서 고양이들과 나란히 앉아 커피 마시며 멍 때리는 시간 넘 행복했습니다.

바닷가도 식당도 편의점까지 도보 접근성이 좋았고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 집같은 편안함으로 가족여행으로 적격이었습니다! 다음번엔 물멍과 낚시를 하며 며칠 머무르고 싶네요 ㅎ

깨끗하고 세심한 챙김에 감동한 숙소예요 집안과밖도 너무 깨끗하고 예뻤어요 주변 맛집과 볼거리들을 자세히 잘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셔서 1박2일 시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추억 한가득 앉고 돌아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We had an incredible stay at Benjamin's house, perfectly situated in the countryside with breathtaking views of the surrounding landscape. The check-in process was seamless, and the two-story house was immaculately clean with a stunning view of the beautiful rose-filled garden. The BBQ nights were a highlight, made even better with the complimentary charcoal. The house is fully equipped with essentials like heaters, AC, mattresses, and covers. The kitchen is well-stocked with necessary cooking items, a spacious fridge, and a washing machine. The location is ideal, right by the river, making it a fantastic spot for kids to swim during the summer. We truly appreciated the peaceful and quiet atmosphere, a perfect escape from the city. I highly recommend Benjamin's house for a lovely and relaxing getaway. You'll feel right at home❤️

아이랑 세식구 제대로 힐링 여행이였어요. 아침부터 비가 왔는데 숙소 도착하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해가 나서 거실뷰가 말도 안되게 예뻤어요. 숙소는 사진과 똑같이 깨끗하고 예뻐서 진짜 리틀포레스트 세트장에 온 기분이였고 침대는 아니였지만 굉장히 편한 침구에서 세식구 편하게 잤어요. 다음날 아침에는 동네를 가볍게 산책했는데 알고보니 벽화마을이더라구요. 그림을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저희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너무 친절한 응대에 1차로 감동했고, 숲속의 작은 오두막같은 이쁜 숙소에 2차 감동, 낭만 넘치는 벽난로에 3차 감동까지 했습니다. 묵는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왜 1박만 예약했는지 너무너무 후회가 될 정도로 ..예쁜 통나무집과 스위스 맞먹는 창밖 뷰를 가진 집입니다 ㅎㅎㅎ 사장님 추천따라 갔던 숲속 산책로도 정말 힐링이었고 무엇보다 여쭤보거나 부탁할게 생겨서 잦게 연락 드렸을때도 항상 바로바로 달려와 챙겨주셨습니다🥹 차타고 떠나는 순간까지 정겹게 배웅해주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 가족끼리 쉬러가기 너무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추천해요!!!

숙소가 정말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안내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친구들과 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는 공간이라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있는 위치인데 정말 아늑하고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주인 분께서 정말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덕분에 체크인도 빨리 끝냈어요. 복층 구조고 복층에도 침구가 있어 세명이서 넉넉히 잤고 난방이나 온수도 정말 잘됐습니다. 다만 현관 센서등이 많이 예민해 조그만 움직임에도 불이 켜져서 밤에 몇 번 깼고, 인덕션으로 음식 조리 도중에 몇 번 정전이나 단수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만 해결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덕분에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 보내고 갑니다!

26년 인생 최고의 숙소. 제로웨이스트 숙소이며 독채 숙소. 나만 알고 싶어 후기를 작성하지 않으려다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작성한다. 비만 안 왔으면 몇십배는 더 좋았을텐데.

조용한 바다마을에서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주변에 바다 따라 걸을 수 있는 길도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 따끈따끈한 바닥난방이 마음에 들었어요!

We choose this place because of its proximity to Gangreung (강릉) beach, about 30 minutes by car. Really a great place if you're looking for serenity and a break away from the city. It's a bit far from restaurants and other facilities, but there is a supermarket 10 minutes driving distance where you can buy provisions. The house is as described, two bedrooms with individual bathrooms. The one on the 1st floor has a bidet, which to me was heaven! The house was also properly heated so we got a much needed rest 🩶 I would definetely come back if I'm ever looking to recharge and get another break from all the buzz.

숙소에 대한 호스트님의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는 리뷰에 정말 공감했어요..! 공간 하나하나 설명해두신 부분에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숙소도 너무 예뻤어요!! 눈이 와도 예쁘겠다 했는데 마침 눈도 한 번씩 내려주더라구요..?ㅎㅎ 친구들과 살고 싶을만큼 아늑하고 좋았어요✨🫶🏻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배려 많이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 만날 수 있는 감성숙소 중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명절 껴서 대가족이 이용하고 왔습니다. 체크인 전에 연락오셔서 설명 잘 해주셨구요 가족들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박 3일간 고요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5인가족 잘 쉬다 왔습니다. 호스트분께서 문의사항을 빠르게 답변주셔서 매우 편했습니다 다. 체크인 시 추천해주신 주변 관광지도 너무 좋았고 숙소 연계 할인쿠폰도 있어 잘 사용했습니다 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묵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지리산 중턱 외딴 곳에서 손수 하나하나 지으신 집 두채, 집 언덕에서 보이는 지리산 자락에 산골마을. 위로는 언제든 거닐을 수 있는 고즈넉한 편백나무 숲. 자연을 느끼고, 편하게 쉬고싶으신 분들에게 전국 어디서도 이 숙소만 보고 올 가치가 있다 말씀 드리고 싶네요.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과 마당에서 함께 놀수있던 조용하고 평화로운 숙소였습니다:) 침실은 2층계단을 통해 올라갈수 있었고 주변에 맛있는 빵집과 음식점도 있어서 더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고싶어요!

마당이 엄청 넓어서 아이들이랑 뛰어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저희도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 시설물들이랑 장난감, 피아노 등 아이친화적인 환경으로 되어있어서 안심하며 놀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모님 모시고 즐거운시간 잘보내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호스트님의 섬세한 챙김에 소소한 감동 받았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아기들과 잔디밭에서 뛰어 놀았을텐데 그거말고는 다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부모님께서 황토방 너무 좋아하시네요~~ 정말 편안하게 잘 주무셨다고 꼭 다시오시고싶다고 하셨어요! 사장님 부부내외가 정말 친절하시고, 문의사항 처리속도도 엄청 빠르세요!!ㅎㅎ 잘 묵고 갑니다~

깔끔합니다. 정원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 힐링도 되며, 비 와도 지붕있는 바비큐장이 하나 더 있어 편안하게 바비큐할 수 있습니다. 지하에 노래방 시설도 있어 바비큐 후 이동없이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만족합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사진보다 훨씬 좋았구요 거실에서 바라보는 뷰도 좋았고 캡슐커피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청결도면에서 제일 만족도가 높았어요. 있을거 다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