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nunterkünfte direkt am Strand in Yeongwol-gun

통창 밖으로 바다가 너무 시원하게 보여서 하염없이 감탄 하다가 왔어요 ~! 침구도 숙소 내부도 너무 안락하고 편안해서 하루 더 있고 싶을 정도였어요 :)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동네가 워낙 조용해서 힐링 그 자체였어요 ~!! 호스트님이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어려움 1도 없이 지냈습니다!

2층구조고 층고가 높아 살짝 소리 울림이 있으나 진짜 뷰 좋고 가격 착하고 주차 편하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덕분에 강릉여행 즐겁게 지냈어요.

사진이랑 똑같았어요. 냄새도 안나고 마킹흔적도 없어서 우리아이들이 편하게 배변패드사용했어요. 마킹흔적있으면 엄청 심하게 냄새맡고다니고 심지어 패드아닌곳에 자기도 마킹을 하는데 여긴 전혀 그러지않고 잘했어요🫠 성인 3명과 강아지 2마리가 같이 여행했는데 깨끗하고 너무 이쁘게 꾸며놓아서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빔프로젝트도 있긴있었는데 사용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가까워서 보긴 힘들어요. 그냥 티비만 시청. 건물1층에편의점도 있고 나가면 바로 큰마트랑 편의점 다있어서 편리했어요. 숙소바로 앞에 작은 해변은 산책로가 잘되어있어서 꼭 가봐야할곳이예요. 물도 너무맑고 몽돌해변도 있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아주 예쁜곳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거같아요. 좋은숙소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다가 간 숙소였어요 :)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위치도 바다 근처라 좋았어요 ! 그리고 방도 깔끔했고 처음 들어갔을 때 사진보다 더 예쁘게 방이 꾸며져있어서 기분도 좋았어요 ✨ 방명록 남기는것도 재밌었어요 ㅎㅎㅎ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 ❤️

This house was exactly what we were looking for! We gathered our friends for barbecue and drinks and didn't have to worry about being too loud. The owner is very kind and provided us with a lot of amenities. If I have another group gathering,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Thank you so much.

객실이 깨끗하고 안방에 TV가 있어서 편안히 쉬면서 즐길 수 있었어요~ 문의사항도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구요. 필요한 비품들도 잘 구비되어 있고, 보통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까지만 있는데 폼클렌저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히 편하게 쉬다갑니다!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누워서 풍경 구경도 가능하고 잠깐 산책삼아 나갔다오는것도 가능했습니다. 다만 호텔 객실수가 많아서 체크인에 시간이 좀 걸리고, 일회용 어메니티를 안 줘서 칫솔이랑 치약,비누는 챙겨가야 합니다. 그래도 위치나 다른거는 전부 만족합니다!

숙소 위치가 좋아서 안목 / 경포호 / 허균 공원 / 순두부마을 다 걸어서 다닐만 했습니다. 뷰도 정면 바다뷰는 아니어도 소나무숲과 바다가 넓게 보여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5월 초인데 생각보다 송진가루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옷장 문이 살짝 덜 닫히기도하고, 전반적으로 아주 신축 느낌의 고급스러움은 아니지만, 방은 깔끔하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복도 방음이 잘 되지는 않는데, 사람들이 계속 떠들고 다니는건 아니어서 문제 없었네요. 전반적으로 엘레베이터는 붐비는 편입니다. 체크인 시간 꽤 혼잡스러운데 알려주신대로 해서 금방 체크인되어 너무 좋았어요. 연휴기간인데도 이정도 가격으로 편안하게 보내고 가게 되어 만족합니다.

말도 안되는 겨울설경이 기가 막힌 태백산맥 깊은 산속에 아늑하고 고즈넉하게 푹 파묻혀 마음까지 비우고 나온 느낌이네요 밤뿐 아니라 낮에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오롯이 우리 가족들 목소리만 들리는 그런 시간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너무 신났던 시간이네요 한겨울이라 혹시라도 저희 불편한 점 없나 세세히 살펴주시던 사장님 친절한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계곡보니 여름에도 꼭 한 번 들르고 싶지만 겨울에도 가족들과 꼭 일년 뒤 다시 들르겠습니다

아기랑 가는 여행이라 숙소가 걱정이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아기를 위한 목마도 구비되어 있어 즐겁게 놀았네요. 식기세척기 구비되어있어 설거지 시간 단축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과의 피드백도 친절하고 빠르게 진행되었고, 남항진해변 바로 앞이라 일출보는데도 좋았어요.

편의시설이 완벽햇으며 바다도 넘 이쁨 객실도 깨끗하고 걷기에도 좋음

My stay at 강릉언니’s place was perfect. I only stayed for a couple of days but my experience was very positive. Communication was smooth and the place was described accurately. I highly recommend this flat for exploring the city with great transport links within range.

One of the best Airbnbs I’ve stayed in. Looks even better than the photos and no detail overlooked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매우 깨끗하였습니다. 저녁에는 호스트님이 추천해 주신 (방에 써 있음) 식당 중에 한 곳을 골라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동해에 재 방문시 또 이용하기를 원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찾아가는 길이 좀 좁지만 주변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눈이 즐거 웠어요. 안내해 주신 위치 사진도 잘 안내해 주셔서 찾기 쉬웠어요. 입실하니 이곳 저곳 예쁘고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어 좋았어요. 또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주변 구경하고 퍼지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복층 침실도 다른 곳은 복층이 그렇게 추운데 전기 장판 전체로 깔아 두시고 침대 위에 또 깔려 있어서 따뜻하고 좋았어요. 편안하게 쉬다 가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룸컨디션도 좋고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한옥마을마냥 한옥이 있는 동네는 아니었지만 한옥의 이색적인 느낌 받을수있도록 호스트분이 신경을 많이 쓰신점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갈게요..

방 안에서 바다가 보이는 논골 언덕 위의 평화로운 숙소입니다. 호스트분들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숙소 관리를 잘 해놓으셔서 친구들과 아늑하게 쉬고 왔습니다. 챙겨주신 와인과 안주도 맛있게 먹었고, 따로 주문한 나쵸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으로 바다를 보며 엘피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8개월 아기, 성인 2명 2박 했습니다. 한섬해수욕장, 이마트 등 번화가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침구, 수건 모두 깨끗하고 넓고 쾌적해서 잘 지내다 왔어요. 다만 도로가에 위치해있어서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