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ienunterkünfte mit Frühstück in Yeongwol-gun

A beautiful garden full of all kinds of trees, artworks in the gallery, a house full of history, culture, and sentiment. I highly recommend this house to those who want to feel the warmth between people, and I hope to stay there again next time.

두번째 방문입니다. 구옥의 매력이 남은 모던한 인테리어, 엄청 깔끔하고 엄청 청결한 내부, 불편함 전혀 없도록 세심한 내부 시설과 용품까지 완벽합니다. 특히 설거지 하면서 여러 용품에 감탄했어요... 그리고 엄청 맛있는 빠뜨빵, 핸드드립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스탠바이미로 여러 콘텐츠 볼 수 있어요. 숟소 내부에도 즐길 거리가 많아요! 주변은 매우 조용하고, 도보로 유명맛집 신혼부부에도 갈 수 있어요.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덕분에 매 시간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꼭 또 올거예요.

원래 체크인 시간이 4시였는데 짐만 맡기고 나가려고 했는대 사장님의 배려로 2시에 체크인을 하고 쫌 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정말 좋은 숙소이고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빔 프로젝트 등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물품들이 구비되어 있어 좋습니다.정동진역이랑 가까워 교통도 좋았고 바다도 가고 싶을때 계속 갈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가본 숙소중 최고였습니다. 좋은시설에 깨끗하고 친절하신 호스트님까지!!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아이두명과 함께 가족이방문했습니다. 강릉에서 숙소찾으시면 강추드려요 차로이동하기 편하고 좋은위치에있으며 시내와 마트와도 가까운거리에있었어요.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깨끗하고 너무이뻐요 들어가자마자 좋은향기에 기분이좋아지고, 숙소에들어가면 이런집에 살고싶다는 느낌이들정도로 잘갖추어져있어요. 2박연박을했는데 쌀쌀한날 여행하고와서 탕에 몸을담그니 피곤이 싹가시더라구요. 하나하나신경쓰신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메니티에 식물이며 인테리어까지.. 여행많이다녀봤지만 어메니티 퀄리티 이렇게높은곳 처음이에요ㅎㅎ 아침조식챙겨주시는데 따뜻한빵이며 드립백은 강릉유명한 커피숍 드립백이에요ㅎㅎㅎ 원래 후기잘안남기는데 정말 행복한 여행하고와서 남깁니다. 우리아이들이 또가고싶다며 말하더라구요 . 또방문하겠습니다! 강아지망치와 귀여운아기고양이 딸기도 너무너무 집과 잘어울리게 순하고 착해요.. 숙소 강추드립니다

너무너무 이쁜, 나만의 숙소로 갖고 싶을만큼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아기강아지 방울이도 너무 귀여웠고, 불멍할때 다가온 고양이들도 너무 이뻤습니다ㅎㅎ 국내에서 이렇게 맘에 들었던 숙소가 없었던것 같네요ㅎ 다음 또 꼭 이용하겠습니다~ㅎ

부모님 모시고 1박 다녀왔어요 바베큐도 하고 불멍에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방이2개지만 거실이 넓고 화장실이 두개라 6명식구가 편안하게 소박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저는 치솔이랑 이것저것 준비해 갔는데 치솔치약,비누,폼크렌징,샴푸,트리트먼트,바디용품 다 있었구요.. 스킨로션도 준비해 두셔서 감동!! 14살 아들은 게임기, 보드게임 ,가면놀이 하며 즐거워했고 형과 펜션에서 PC방게임이(컴두대) 현실이냐며 2박 하자고 졸랐습니다. 저희는 햇반을 사지않고 밥을 해먹었는데 압력밥솥(제가 사고싶었던 스테인네스내솥!!펜션에서 첨봤어요 ㅎ)성능이 좋아서 밥맛이 넘 좋았어요(부모님이 인정) 침구도 넘 포근해서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구입하고 싶더라구요^^;; 편안하게 가족과 또는 지인과 쉬다 가고픈 여행객에게 가성비 좋은 숙소로 추천해요!!! 주인장님ㅈ이 준비해주신 폴라로이드로 추억 2장 남겼습니다!!! 감사드려요♡번창하셔요!!!

주차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thank you

덩치만 큰 귀여운 개와 고양이 가족이 있어요! 아궁이에 불을 떼서 직접 난방을 할 수 있고, 밤이 되면 쏟아질듯한 별들도 볼 수 있어요. 조용한 대청마루에 앉아 새소리와 바람소리, 풍경소리를 듣다보면 정말 힐링되고 좋았어요. 호스트님의 섬세한 손길이 닿은 곳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최고의 영주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꼭 가족들과 다시 올게요!

후기보고 예약한 숙소였는데 정말 정말 좋았어요!! 강문해변은 버스로 3정거장만 가면 있어요. 경포해변, 경포호도 가깝고 안목해변도 강문해변입구에서 내려서 환승해서 10분 좀 넘게 가면 바로 있어요. 버스로 이동하기 편리한 위치여서 넘 좋았습니당! 조식도 챙겨주셨는데 삶은 달걀도 맛있고 잼도 살구잼, 피넛버터, 애플시나몬, 딸기잼 다양하게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숙소 오는 길에 올림픽파크도 있고 2정거장 가면 허난설헌 생가도 있어서 근처에 구경거리가 많아요. 경포 아쿠아리움도 900m 정도라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그리고 숙소에서 횡단보도 건너서 바로 앞에 디오슬로라는 브런치도 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진짜 맛있어 보였는데 이동 일정상 못가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아리솔에서 머물게 된다면 꼭 가고싶어요. 그리고 잠도 너무 깊게 잘 잤어욯ㅎ. 다른 분들이 알고 오셔야 할 점이 있다면 게스트하우스다보니 화장실이 공용인 점인데 불편하진 않았어요. 화장실 사용할때 누군가와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없어서!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했어요!!

바다를 보고싶어한 큰딸과 갑작스럽게 다녀왔습니다. 거실에서 보는 풍경이 이색적이고 멋있습니다. 아기자기 꾸며놓으시고 구석구석 신경써서 관리하시는게 보여 좋았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늦은 시간에 들어갔는데도 친절히 문 열어주시고 매번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위치는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고, 버스는 다니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걸 추천 드려요. 주변에 편의점 같은 편의시설은 없지만 오히려 주변이 조용하고 건물이 없어서 별이 매우매우 잘 보여서 이 점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가족 분들이서 함깨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